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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코뮤니티 9

[서포터즈 1기] 코뮤니티는 처음이라

안녕하세요. ENTP 코린이(시리)입니다. 운이 좋게 코뮤니티 서포터즈 1기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 벌써 4주 전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코뮤니티를 통해 혼자 어떻게 코딩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참 뜻깊고 고마운 활동이었습니다. 서포터즈 신청하기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코뮤 서포터즈 장점 첫 번째, 알고리즘 문제를 직접 출제하기! 처음 문제를 만들었을 때는 정말 하찮게 보이고 재미없게 느껴졌지만, "우리는 모두 코린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를 만들면서 구글링 실력도 향상한 것도 함정....ㅎㅎ 코뮤 회원분들이 제 문제를 풀어주실 때마다 뿌듯! 그리고 다른 서포터즈 분들이 올리신 문제를 풀 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두 번째, 코딩하는 습관!..

[서포터즈 1기] 4주차 코뮤니티 활동 리뷰

안녕하세요 :) 시리(ENTP 코린이)입니다. 어느덧, 코뮤니티 서포터즈 1기 마지막 활동 리뷰를 쓰게되는 날이 왔네요. 오늘은 모각코에 참여하지 못했을 경우 코뮤니티 카페 200% 활용하기! 리뷰입니다. 코뮤니티 회원가입 완료 후! 코딩 1단계 ~ 4단계 카테코리를 확인합니다. 그 중에서 본인과 맞다고 생각되는 단계부터 공부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코린이들은 1단계부터 차분히 시작하는게 좋겠죠?) 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시리(ENTP 코린이)는 C언어 공부를 최근에 시작했습니다. C의 왕기초 문법부터 하나씩 알려주는 코뮤니티의 게시글이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어서 코뮤니티에 가입하고 확인해보세요!

[서포터즈 1기] 3월 모각코 홍보 컨텐츠 제작

안녕하세요 :) 시리(ENTP 코린이)입니다. 벌써, 서포터즈 마지막 주차인 4주차입니다. 마지막 게릴라 미션은 3월 모각코 홍보 컨텐츠 만들기입니다! 포스터 형식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코뮤니티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지만 아직 모각코에 참여해본 적은 없습니다. (2월 과정 모집에서 탈락해서 ㅠㅠ) 2월 모각코 전형과 달라진 점은 원하는 커리큘럼 1개만 선택가능한 점! 유의하시고 신청해주세요~

[서포터즈 1기] 소통게시판 활성화

안녕하세요 :) 시리(ENTP 코린이)입니다. 벌써, 코뮤니티 서포터즈 1기를 시작한지 3주가 지나가고있습니다. 3주차 게릴라 미션은 코뮤니티 카페 회원분들의 친목도모를 위해 생겨난 "소통게시판"을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대단한 서포터즈님들은 동영상도 만들고 카드뉴스도 만들었지만, 시간이 부족한 저는 매일 소통 게시판에 들어가 한 줄 정도의 인사와 대화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02월 22일 cafe.naver.com/codeuniv/15854 모두들 GitHub는 하고 계신가요? 1일 1커밋을 하다보니 코딩 습관도 생기고 좋네요!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02월 23일 cafe.naver.com/codeuniv/15974 점심은 다들 드셨나요?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

[서포터즈 1기] 알고리즘 문제 풀기

안녕하세요. 시리(ENTP 코린이)입니다 :) 오늘은 인터넷 강의도 아니고 책도 아니고 코뮤니티에서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풀었는지 궁금하시죠? 👇🏻👇🏻👇🏻 첫번째, 살펴볼 곳은 "함께 만드는 코딩 문제" 게시판입니다. 코뮤니티 서포터즈가 알고리즘 문제를 직접 만들어서 올리고 있는 게시판입니다. 문제의 난이도가 다양해서 코린이부터 코른이까지 모두 참여하실 수 있으니 문제를 풀고 서로 풀이를 나누며 성장해요! 두번째, 코뮤니티 운영진이 직접 업데이트 하는 "알고리즘 문제풀기" 게시판입니다. 항상 열과 성을 다하여 코린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운영진분들이 운영하다보니 퀄리티 좋은 문제들이 많습니다. 모두 한 번씩 댓글로 참여해보세요!

[서포터즈 1기] 코뮤니티 카페 활동 후기

안녕하세요. 시리(ENTP 코린이)입니다 :) 저는 코딩에 관심을 가진 지 6개월 각 잡고 시작한 지 2개월 된 코린이입니다. 관심을 가진지는 오래됐지만 현실에 치여 배울 엄두를 못내다가 우여곡절 끝에 퇴사를 하고 코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국비 학원을 병행하고 있지만, 처음 코딩을 시작할 때는 막막했습니다. 여러 가지 경로로 알아보다가 SNS에서 코뮤니티의 카드 뉴스를 보고 처음 코뮤니티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처음 코딩을 시작할 때 막막했던 점은 "나는 개발자 직무에서도 어느 직무로 가야할까? 어느 직무가 나의 적성에 맞을까?"였습니다. 하지만, 이 고민도 사실 쓸모없는 걱정이었던 것이 코딩의 ㅋ도 모르고 생각한 고민이었기 때문입니다. 1. 코뮤니티의 콘텐츠들을 보고 프론트엔드는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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