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cation/코뮤니티

[서포터즈 1기] 코뮤니티 카페 활동 후기

Dev다D 2021. 2. 1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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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리(ENTP 코린이)입니다 :)

저는 코딩에 관심을 가진 지 6개월 각 잡고 시작한 지 2개월 된 코린이입니다.

관심을 가진지는 오래됐지만 현실에 치여 배울 엄두를 못내다가 우여곡절 끝에 퇴사를 하고 코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국비 학원을 병행하고 있지만, 처음 코딩을 시작할 때는 막막했습니다.

여러 가지 경로로 알아보다가 SNS에서 코뮤니티의 카드 뉴스를 보고 처음 코뮤니티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처음 코딩을 시작할 때 막막했던 점은 "나는 개발자 직무에서도 어느 직무로 가야할까? 어느 직무가 나의 적성에 맞을까?"였습니다.

하지만, 이 고민도 사실 쓸모없는 걱정이었던 것이 코딩의 ㅋ도 모르고 생각한 고민이었기 때문입니다.

 

1. 코뮤니티의 콘텐츠들을 보고 프론트엔드는 "어떤 일을 하고 무슨 언어가 필요하구나"

또는 백엔드는 "무슨 언어를 주로 쓰고 어떻게 일을 하는구나"를 서서히 알게 되었습니다.

 

2. 코뮤니티의 운영진이 열과 성을 다해서 코딩에 대해 알려주는 것을 보고 코뮤니티에 신뢰가 갔습니다.

특히, '모각코'라는 온라인 스터디를 운영하는 모습을 보고 모각코에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2기 모각코 모집에 탈락하여 아쉽지만, 1기 서포터즈에 참여하게되어 기뻤습니다.

또한,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3기 모각코를 더욱 기다리는 중입니다.

 

코딩이 처음이라서 걱정이신 분들은 '모각코'에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콘텐츠를 활용해보면서

무조건 두려워하지 말고 코딩에 엄지발가락이라도 넣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1일 1 커밋처럼 1일 1 코뮤니티로 같이 성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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