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오랜만에 남겨보는 글이다. 하루하루가 바쁘다는, 퇴근하면 힘이 없다는 핑계로 거의 1년만에 왔다. 업무를 하면서 굉장히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이제 와서 써보려고 하니 기억나지 않는다. 최근 기억에 남는 일은 기술 블로그에 포스팅한 것. 부족하지만 나름 하고 나니 뿌듯하다. 이제 다시 티스토리를 살려봐야지. 또 바쁘다는 핑계로 23년 06월 회고는 못할 것 같으니.. 7월에는 꼭 회고를 작성해야지 QA != Tester | 펫프렌즈 QA Engineer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펫프렌즈 QA Engineer, 시리입니다 👩🏻💻 어느새 펫프렌즈에 합류한 지 약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이 자리를 빌려 펫프렌즈의 QA 업무와 문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techblog.pet-friends.co.kr